도전 ! 나홀로 세계여행

제가 그동안 해외배낭여행을 다녀와서.... 해외배낭여행 팁과 요령을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자 많이 부족하지만 그동안 경험을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많은 홍보좀 부탁합니다 ^^ (대형서점 또는 인터넷에서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 인터넷서점 : yes24,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택배비 포함 13,500 원 책 제목 : 영어를 못해도 해외배낭여행간다 입니다 (중국, 인도, 태국, 대만, 러시아, 몽골 여행기를 알짜만 모아서 책으로 출간을 하였는데 특히 중국 북쪽도시 흑하를 경유해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바이칼호수를 다녀온 여행은 너무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교보문고 광화문지점에 진열되어있는 여행신간 서적 " 영어를 못해도 해외배낭여행간다" * 오늘(7월 6일) 서울시내 대..

라오스에서만이 볼수 있는 스님들의 신기한 행렬 (새벽 6시) 1분입니다

중국징홍으로 와서 다시 계단식논의 고장인 웬양 신제전을 가기위해서는 징홍 → 건수 → 웬양 → 신제전 이런 코스로 갈수있는데 (건수에서 1박) 건수에서 웬양가는길이 산악지대 험한길이라 추천을 하고 싶지 않아요 쿤밍에서 웬양(신제전) 직접가는길은 좋은데, 버스를 갈아타서인지 ..

라오스에서 느낀점 도로 사정이 너무 않좋아 도시와 도시 이동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고 비포장이 많아 힘들다는점과 세계 최고 가난한 나라치고는 물가가 생각보다 비싼것을 알수있다 학교시설이나 관공서나 모든게 우리나라 70년대 초반으로 비교를 하고싶다 그러나 아직은 순수한 ..

라오스, 최고 관광도시 루앙푸라방 메콩강이 흐르는 루앙푸라방은 전세계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고있었고 아침마다 승려들의 탁발행렬을 보려는 수많은 사람들을 볼수있는데 종교를 떠나 보는사람들의 평안함을 가져다준다 ... 그러나 루앙푸라방은 관광도시답게 모든 물가는 거의 한국..

고요하고 조용한 미소의나라 라오스 아직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않은 은둔의땅, 라오스는 사면이 육지인 완전한 내륙국가로서 오늘은 중국 징홍에서 라오스 북부 작은도시 루앙남타이다 도시라기보다 작은 읍정도인 루앙남타는 걸어서 15분 정도면 다볼수있고, 주변에 소수민족들이 살..

징홍은 운남성 최남쪽에 있는 타이족자치주의 중심도시이다 중국어로 시솽반나라고하는 징홍의 거리는 늘어선 야자수와 둥글둥글한 태국글자는 중국이라기보다 동남아에 와있는듯하고 운남성 북쪽과는 분위기가 다른모습이다 □ 다리 → 징홍 (3월9일) 다리 3월 8일, 오후 3시출발, 다음..

운남성 제일의 古都 다리, 다리는 창산과 거울같이 맑은 얼하이호수의 아름다음으로 중국의 스위스라는 별명이 있을정도이다 광시성 양숴와 함께 배낭여행객들의 여행의 피로를 풀며 쉬었다가는 오아시스같은 도시이고 또 대리국의 후예들은 오늘날 다리시내에서 하얀옷을 입고 사는 ..

샹그리라 샹그리라는 해발 3500미터의 고원에 형성된 작은 도시다 원래 이름은 중띠엔, 중국정부는 샹그리라 명칭을 바꾸고 관광지화하고 있다한다 샹그리라의 뜻은 "내마음속의 해와 달"이란 뜻이기에 지상낙원이라는 말로 해석을한다고하는데.... □ 샹그리라 고성내 (3월 3일) 호도협 ..

호도협 트래킹은 옥룡설산과 합파설산 사이에 있는 천하절경의 협곡이라한다 트래킹 코스는 두가지, 신작로코스와 등산로 코스 등산로코스는 대개 1박 2일 일정으로 출발한다 중국인들뿐만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트래킹 코스로 호랑이가 바위를 딛고 건너 뛰었다고해서 호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