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 나홀로 세계여행

사람들이 붐비는 유명 관광지보다, 소수민족, 오지여행 또 중국 서민들의 사는 모습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이번 여행은 귀주성을 가보고 싶었다 귀주성은 중국의 22개 성중에서 제일 못사는 곳이라 사람들이 순박하고 정이 많다고 한다 (귀주성은 16개 민족이 살고 있다) 봉황고성에서 1박후 다음날 ..

귀양역앞 체육빈관에서 1일 (138위엔) 일도빈관에서 1일(도미토리, 40위엔) 체육빈관에서 하루 자는데 거금 138위엔을 주어서, 다음날은 중국관련책에서 나와있는 일도빈관을 찾아갔다 칭원 이시아 ~ 칭원 이시아 ~ 수없이 묻고 또 물어서 택시한번 안타고 3시간을 헤메어 책에 나와 있는 일도빈관을 찾는..

느리게 살아보자 !! 느리게 살기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라고 한다 매번 여행시 좀 느리게 행동을 하고 싶어도 왜이리 안될까.... 직장생활할때도 뭐가 그토록 바빴는지.... 항상 머릿속엔 자유로운 여행을 갈망하고 있었다 떠나고 싶었다. 배낭하나 메고 떠나고 싶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