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남유럽 23일 여행기 (이탈리아 폼페이, 아말피해안 편) □ 폼페이 pompei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 로 최근에 더 알려진 이탈리아 폼페이 2,000년전 작은 휴양도시 폼페이는 화산 폭발로 인해 단 18시간만에 세상에서 사라졌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자연재해로 도시전체가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린것이다 폼페이는 1997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곳.. 북아프리카, 남유럽 2020.03.29
북아프리카, 남유럽 23일 여행기 (이탈리아 나폴리 편) □ 이탈리아, 나폴리 Napoli 세계 3대 미항 나폴리, 하지만 그 기대감은 나폴리 여행을 해본 사람은 실망감을 안고 돌아갈것 같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죽기전에 꼭 기봐야할 도시로 소개되는 나폴리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로서 나폴리 시 자체에는 관광지는 많지않고, 누구나 생각.. 북아프리카, 남유럽 2020.03.25
북아프리카, 남유럽 23일 여행기 (몰타 편) □ 몰타 Malta 몰타는 이탈리아 남쪽, 북아프리카의 북쪽 지중해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섬나라이다, 유럽과 북아프리카를 잇는 요충지로 많은 외세침입을 자주 받아 섬주인이 수시로 바뀐 역사가 있다 페니키아, 카르타고 등 8개국이 몰타를 지배한바 있다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 종교, .. 북아프리카, 남유럽 2020.03.21
북아프리카, 남유럽 23일 여행기 (튀니지, 시디부사이드 편) □ 튀니지 (Tunisia) 프랑스 식민지에서 독립한 이후, 아프리카인지 유럽인지 구별이 안되는 나라, 지중해를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몰타가 있고, 옆으로는 리비아와 알제리가 있는 나라 검은 대륙 아프리카 땅에 살지만 생활은 아랍을 대표하는 이슬람 풍습을 따르고, 유럽의 영향도 많이 받.. 북아프리카, 남유럽 2020.03.18
북아프리카, 남유럽 23일 여행기 (모로코 쉐프샤우엔 편) □ 쉐프샤우엔 (chefchaouen)파란색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고, 남자들이 좋아할수 있는 색깔이라고도 한다 15세기 기독교의 박해로 이주한 무슬림과 유대인의 거주지역을 구분하기위해 무슬림은 흰색, 유대인은 파란색으로 칠하며 역사가 시작되었다 지금은 여행자의 로망을 불러 일.. 북아프리카, 남유럽 2020.03.15
북아프리카, 남유럽 23일 여행기 (모로코 페스 편) □ 페스 (FES) 모르코에서 세번째로 큰도시이자 가장 오래된 도시로 만개가 넘는 미로의 골목길이 있는 도시이고, 세계 최초로 대학이 세워진 곳이라한다 오랜 전통이 살아있는 매디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도시이다 * 마라케시 → 패스 CTM 버스, 9시.. 북아프리카, 남유럽 2020.03.13
북아프리카, 남유럽 23일 여행기 (모로코 마라케시 편) □ 마라케시 (Marrakesh) 모로코 남쪽에 위치한 고대도시로 9세기경 베르베르인의 수도로 건설한 오랜 역사의 도시다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보존된 마라케시는 도시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이나 다름없다 야자수로 둘러싸인 마라케시 구시가지는 미로처럼 얽혀있는데 해질무렵에는 도시.. 북아프리카, 남유럽 2020.03.11
북아프리카, 남유럽 23일 여행기 (모로코 카사블랑카 편) □ 모로코, 카사블랑카 (Casablanca) '하얀 집'이라는 뜻의 카사블랑카는 영화 제목으로 나이 지긋한 세대에게는 추억으로 알려져있다. 대서양에 위치한 모로코 최대 도시라 그런지 고층 빌딩들도 많아 보이고, 다른 모로코의 도시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모로코에 대한 소개는 모로코.. 북아프리카, 남유럽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