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자부르 탄자부르 인구는 30만명으로 작은 도시이다 인도에서 장기여행하는 한국인들이 많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북인도 바라나시, 아그라 등에서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 남인도라고 해봤자 고아, 함피, 벵갈루루나 첸나이까지 오는 것 같지만, 탄자부르, 케랄라, 마두라이 등은 한국사람들은 잘 안오는 것 같고 낮선 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라서인지 자꾸 쳐다보고 웃는 인도인들을 볼 수있다 □ 브리하다슈와라 사원 (brihadisvara) 탄자부르 시내에 들어서자 대단한 힌두교 브리하다슈와라 사원이 보인다 붉은 화강암 사원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사원으로 옛날 촐라왕조의 수도로 번창한 작은 도시지만 그 당시 최고 건축물 사원이다 신발을 맡기고 맨발로 입장했다, 여기는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