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여행 (치앙마이) 4편

바다 2 2014. 11. 24. 06:00

◎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는 방콕보다 덥지는 않아서인지, 

    외국인여행자가 가장 많이 찾는 도시라고 한다

    산악 트래킹,  산악마을 찾아가기 등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가볼수 있고 

    물가도 다른도시보다 저렴해서  여행자들이 오래머물수있는 도시 같았다

    

     방콕 카오산로드에서  여행자 버스 타고  치앙마이 도착

    (카오산로드 19:20 분 출발   ~  치앙마이 다음날  7시경 도착,  여행자 버스  450 바트)

 

 

□  타패 게이트  

    *  치앙마이 지리적으로 중심이고

         성벽에 둘러싸인 도시 내부를 출입하는 문으로 

         이곳을 통과하면  치앙마이 구시가지를 볼수 있다

 

 

 

□  치앙마이 경찰서  

    *  많은 한국사람들이  찾는곳이라  한국어로 써있는 치앙마이 경찰서

        (구시가지 돌아 다니면 그냥 알수 있는곳)

 

 

 

□  자전거 빌려주는곳  

    *  치앙마이 곳곳에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빌려서 하루종일 탈수 있다

 

 

 

□  구시가지 사원들  

    *  방콕에서 부터 황금빛 사원들을 많이 봐서인지..

        사원 이름을 외울수도,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  일일이 기억을 할수 없고...

        구시가지에  이런 사원이 몇군데 있고 무료이니 한가하게 사원을 찾아가서 구경할수 있다

 

 

 

□  썽태우  

    *  치앙마이는 택시를 볼수 없었고  이런 빨간색 썽태우가 많아  아마도 택시대신 운행하는것 같았다

        사전 흥정 필수 (가까운 거리   20 ~ 40 바트)

 

 

 

 

□  도이수텝  

    *  치앙마이 다녀온사람중에  이곳 도이수텝을 안보면

         치앙마이를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할정도  유명한 도이수텝

         치앙마이 산중턱에 있어, 계단을 걸어 정상에 올라가면  치앙마이 시내를 볼수 있고,  

         눈이 부실정도 황금빛 불탑에  어리둥절해진다.... 

       

             ( 치앙마이 대학교에서  썽태우 40 바트)

 

 

 

 

 

 

□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  낮에도 영업을 하지만, 해가 질무렵부터 더 많은 노점상인들이 있다는 나이트 바자

 

 

 

 

□  타패문 앞, 거리의 악사   

    *  만약 필자가 10년만 젋었다면....

        신나는  기타반주에  춤추고 노래하고..모자를 들고 돈을  받으면서 여행을  즐길텐데.

        음악적 재능도  있자나  ㅋㅋ  

        아  ~~   거리의 악사가 되는  로망은  접어야하는가  ???

 

 

 

 

□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여행사

    *  정착한지 10 년이 넘었다는 주인장에  말에 의하면

        이곳에는  많은 한국인 은퇴자들이 살고 있는데, 

        물가도 저렴하고  공기가 좋고 집값이 저렴하다고 한다

      

        미소네 하우스 음식도  완전 한국식 부페,       위치 :  신시가지 (님만 해민)

       핸드폰  66 (국가번호)  (086- 4289469)

 

 

 

□  치앙마이에서  저녁밥

    *  치앙마이 기차역 앞 식당에서 먹은  저녁밥  55 바트(한국돈 2000원) 맥주 1병 2100 원 정도

 

 

 

□  치앙마이 기차역

    *  저녁 5시 30분 출발  →  방콕 다음날 9시 도착,  침대칸  약 1,000 바트 (35,000 원, 수수료 포함)

 

 

 

□  에어컨이 있는 열차칸이 있고,

     선풍기 열차칸이 있는데, 가격차이는 많지 않음 

        (방콕까지 수수료 포함,   에어컨  약 1,000 바트)

 

 

□   다음은  방콕 마지막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