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여행 (방콕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2편

바다 2 2014. 11. 21. 05:42

 

◎  방콕 왕궁과 주변 사원들은  왓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사원들이 많으며

     화려한 왕궁과  황금빛 휘황찬란한 사원들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  방콕 왕궁    

 

 

 

□  수많은 관광객   

    *  특히 여기저기 중국어가 들리는것으로봐서  중국인이  가장 많은듯....

 

 

 

 

□  락므앙   

    *  방콕도시 도시번영을 기원하기위해 만들어진것

 

 

 

□  싸남루앙   

    * 왕실 바로앞에 있는 왕실공원으로 국왕행사때 사용하는  공원내에  만들어진 모형물

 

 

 

□  태국 상징 코끼리탑  

 

 

 

□  왓포   

    * 아무리 사원에 관심이 없는  여행자라도  꼭 가본다는 사원으로

        방콕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왕궁과 함께 방콕에서 최대 볼거리 사원 

        (입장료 100 바트, 한국돈 3,500 원))

 

 

 

 

 

□   왓 아룬가는 선착장   

 

 

 

□  왓 아룬 가려면   

    * 왓 아룬을 가려면 이곳에서 수상보트를 타고 짜오프라야강을 건너야한다

       (수상보트 요금 3바트,  5분)

 

 

 

□  왓 아룬  

    * 새벽사원으로도 불리우는 왓 아룬   (입장료 50바트)

 

 

 

□  마하깐 요새 

 

    * 방콕도시 건설당시

       짜오프라야강으로 공격해오는 해군을 방어하기위해 건설된 요새  (카오산에서 도보 10분)

 

 

 

□  민주 기념탑 

 

    * 태국의 역사속 절대왕정이 붕괴되고, 민주헌법을 만든날을 기념하기위한 탑

       (카오산에서 도보 10분)

 

 

 

□  태국 모델들    

     * 싸남루앙 왕실공원에서  사진촬영중인 모델들

 

 

 

 

□  방콕의 지하철 MRT,  지상철 BTS

 

    * 지하철, 지상철 요금이  택시비에 비교 상당히 비싼편

        2 ~ 3 정거장    우리나라돈으로  1,000 원 정도 (태국 소득수준 비쌈),

        지하철과  지상철  갈아타려면  다시 표를 사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하지만

        방콕 시내 꽉막힌 도로사정상,  그래도  지하철(지상철)이 빠르고 시원함 

 

 

 

□  방콕의 택시

 

    * 방콕에서는  택시비가 싸니까  가까운거리는 택시가 좋다고는하지만

       교통지옥이라 거의  하루종일  차가 막히고 있어

       먼거리는 지하철이나 지상철이 편리      (기본요금 35바트, 한국돈  1300 원정도)

 

 

 

□  방콕의 유람선

 

    * 짜오프라야강 유람선, 배 종류는  다양함 

 

 

 

□  방콕의 뚝뚝이

 

    * 가까운 거리 이용할만하지만  사전 흥정필수 (기본요금  35바트정도이나  현지인은  20바트)

 

 

 

□  방콕의 오토바이 택시

 

    * 주황색 조끼입은 기사

       교통이 막히는 도시라  골목골목 빠르게 움직일수있는 교통수단  (기본 10바트 ~ )

 

 

 

□  탐마셋 대학교   

   * 카오산거리에서 왕궁을 갈때 자연스럽게 지나는곳으로...

       학생식당에서는  음식값도 아주 저렴하고  무엇보다 식당바로 옆이 

       짜오프라야 강변이라  식사하면서 강변을 만끽할수 있고  태국 대학생들의

       야외수업도 한가롭게 관람할수 있어 좋다 

 

 

 

 

 

□  학생식당에서 본 짜오프라야강 

 

 

 

□  롬피니 공원  

   * 도심 중앙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 

 

 

 

□  공원내에 잔디밭에 돌아 다니는  도마뱀

      상당히  위험해보이는데....

 

 

 

□  3편도 곧 올리니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