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쉬저우, 산동성 남부. 북경 여행기 (2편) 산동성 남쪽 임기시는 산동성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곳으로 알려져있다 한국인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업하는분들은 이곳에 큰 도매시장이 있어 자주 오고있다고 하고 임기시나 조장시 관광지 전부 다 가보진 못했으나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가보려고 숙제차원에서 남겨놓는.. 강소성쉬저우 산동성 남부, 북경 201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