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 배낭여행기 (콜카타와 산간도시 다르질링) 우리에게 캘커타로 잘 알려졌지만, 영국 식민지 시대 이름이라고, 지금의 콜카타로 바꿨다 거리는 사람들로 넘치고 개, 소, 식당마다 쥐들이 돌아 다니는것을 꼭 볼수 있어 사람과 동물, 차가 뒤섞인 혼돈의 도시 서민들의 삶의 냄새를 볼수 있는 도시라 생각한다 □ 콜카타 택시 (10월 18.. 인도,네팔 20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