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육로로 러시아 여행기 (연길 → 우수리스크, 1편) * 몇달만에 배낭을 꾸린다 최근 몇달동안 필자에게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병원신세를 져야했는데 건강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알수있었고 그리고 병원에서도 틈틈이 책 출간준비 원고를 작성해서 6월 하순경 "영어를 못해도 해외배낭여행간다" 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해서 많.. 카테고리 없음 2015.07.22
연변 여행기, 연길, 용정 (1) 연변 연변이라하면 조선족 자치주의 몇몇 도시와 주변을 말한다 그중에 연길시는 조선족 자치주의 주도이고,행정, 문화의 중심도시다 거리엔 버스타는곳도 한글과 중국어가 함께 써있고, 시내 간판도 거의 한글로 함께 표기 되었고 그보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아무나 붙잡고 한국말로 길을 물어도 둘.. 연변 여행기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