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남유럽 23일 여행기 (모로코 쉐프샤우엔 편) □ 쉐프샤우엔 (chefchaouen)파란색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고, 남자들이 좋아할수 있는 색깔이라고도 한다 15세기 기독교의 박해로 이주한 무슬림과 유대인의 거주지역을 구분하기위해 무슬림은 흰색, 유대인은 파란색으로 칠하며 역사가 시작되었다 지금은 여행자의 로망을 불러 일.. 북아프리카, 남유럽 202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