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육로로 러시아 여행기 (연길 → 우수리스크, 1편) * 몇달만에 배낭을 꾸린다 최근 몇달동안 필자에게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병원신세를 져야했는데 건강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알수있었고 그리고 병원에서도 틈틈이 책 출간준비 원고를 작성해서 6월 하순경 "영어를 못해도 해외배낭여행간다" 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해서 많.. 카테고리 없음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