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고 경상도마을과 초원도시 하이라얼, 최북단 만주리 여행 2편 내몽고 경상도 마을엔 대부분 젊은사람들은 한국으로.... 한국으로...... 한국만 고집해서 그곳 조선족 소학교 교장선생님이 몇년전에 책을 썻다고 한다 "한국이 최후의 선택인가" 요즘은 노인들만 살고 있어 빈집이 많다 그래도 논농사는 어떻게 해서든지 동포들이 경작을 하고 있으며 중국한족이 땅.. 내몽고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