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고

내몽고 경상도마을과 초원도시 하이라얼, 최북단 만주리 여행 2편

바다 2 2011. 1. 2. 08:09

 

내몽고 경상도 마을엔  대부분 젊은사람들은  한국으로....

한국으로......  한국만 고집해서 

그곳 조선족 소학교 교장선생님이 몇년전에 책을 썻다고 한다

"한국이 최후의 선택인가" 

 

요즘은 노인들만 살고 있어  빈집이 많다

 

그래도 논농사는 어떻게 해서든지 동포들이 경작을 하고 있으며

중국한족이 땅을  빌려달라하면  빌려주지 않는다고.......

   

 

 

 

□  홍광촌 마을의 밭

      콩을 심은 모습이 우리와 같다

 

 

 

 

 

□ 어느 동포의 집안

 

 

 

 

 

 

□  우리 일행은 아주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미리 예약을 한게 아닌데도,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준비하였다

 

 

 

 

 

□  이곳은 내몽고와 흑룡강성 경계라 더욱 뜻있는 곳이었다

 

 

 

 

 

 

□  경계의 공원에서 바라다본 풍경

 

 

 

 

□  조선학교 교장선생님의 춤

    우리를 환영한다고 음식을 먹으면서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다, 옆에있는 여자는 음악선생님이다

 

 

 

□  성길스한 진사무소

       몽골풍의 건축물이 이색적이다

 

 

 

 

□  잘란툰 시내

        1박 2일의 성길스한 방문을 마치고  초원도시인 하이라얼에  가기위해 잘란툰 시내로 갔다

 

 

 


 

다음편도 빨리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