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에서 고속철을 타고 시솽반나 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따뜻한 공기 !!
시내에 들어서니 쿤밍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거리곳곳에 늘어선 야자수와 태국식 건축물들을 보니
" 아 진짜 열대지방에 왔구나" 하는 실감이 난다
□ 시솽반나 (징홍)
○ 숙소 예약할 당시 시솽반나 고속철역에 마중 나오기로 했는데.
마중을 안나와서 택시로 숙소에 도착후, 호텔카운터에 야단을 좀 쳤는데..
호텔측에서 미안했는지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줬다
아래사진은 숙소 17층에서 바라본 시솽반나 시내와 메콩강이 보인다
○ 중국 운남성에만 나온다는 생전처음보는 과일들
먼저 숙소에 짐을 놓고 숙소주변 과일가게가보니 처음보는 과일들이 보인다.
운남성에서만 볼수있다고 한다
○ 매콩강변 산책
저녁때가 되면 강변을 따라 걷는 산책로도 운치있다
해질무렵 하나둘 조명이 켜지면 야시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걷는것 만으로도 힐링이다
○ 별빛 야시장 (星光夜市)
대금탑 아래로 펼쳐지는 야시장은 정말 장관이다
오색찬란한 파라솔이 펼쳐진 모습은 위에서 내려다볼때 가장 아름다운것 같았다
○ 야시장인만큼 먹거리들
각종 열대과일주스, 태국식 노란 카레, 망고찹쌀밥. 파인애플찹쌀밥 등
길거리 음식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찍는 여성들
다이족의상을 대여해주고 사진촬영까지 해주는 가게를 쉽게 볼수있고
여성들은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다
□ 6개국 수상시장
메콩강변 6개국 수상시장이라고 하는데 다른 나라는 확인은 못했고 베트남과 태국거리는 보여 촬영을 해본다
아래사진은 예전에 태국에서 본듯해서 말을 걸어보니 자기들은 태국에서 온 스님이라고 한다
○ 포토존
수상시장의 큰배 조형물 앞과 수로가 한눈에 보이는 다리위
★ 별빛야시장은 중국속에 메콩강의 낭만을 만끽할 수있는 장소로서
해질녁에 방문할것을 추천한다
○ 조선족 교포와 점심식사
뜻밖의 교포를 만나서 식사를 했는데 전날 야시장에서 봤던 처음 먹어보는 파인애플찹쌀밥도 맛있고
백향과차도 좋았다
□ 만팅공원
운남성 시솽반나(징홍)의 만팅공원은 1,300년의 역사를 가진 과거 태국 왕실의
정원이었다고 한다 (구글검색)
공원에 들어서지 마자 눈을 사로잡는 번쩍이는 황금빛 지붕들
중국이라기보다 라오스나 태국에 온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 이국적이다
징홍의 따뜻한 날씨에 공원 안은 거대한 식물원 같다
커다란 야자수와 이름모를 열대꽃들 사이를 걸으면 동남아시아에 온것 같은 힐링이된다
★ 다음 3편도 곧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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