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과 가난하지만 미소가 아름다운 나라 라오스 여행기 (다리 편)
운남성 제일의 古都 다리, 다리는 창산과 거울같이 맑은 얼하이호수의 아름다음으로 중국의 스위스라는 별명이 있을정도이다 광시성 양숴와 함께 배낭여행객들의 여행의 피로를 풀며 쉬었다가는 오아시스같은 도시이고 또 대리국의 후예들은 오늘날 다리시내에서 하얀옷을 입고 사는 백족(바이족)이다
□ 다리시내 최고 중심가입구 위치한 빈관 (3월 5일 ~7일) 여행중에 숙소를 정하더라도 몇군데정도는 기본으로 왔다갔다, 가격과 시설을 확인한후 결정하는 습관으로 다리에서도 이곳저곳 확인후 숙소를 정했는데 이번 여행중 나름대로 가장 숙소결정을 잘한 케이스로 다리를 꼽을수 있다 먼저 최고 중심가라 한발자욱만 가면 식당과 마트 여행사가 있고, 가격이 착하고, 시설도 깨끗해서 아주만족스런 결정이었다 (표준방 80위안) 흥정후 가격
□ 다리고성내 중심가
□ 무서운 복장의 사람들 다리고성 북문쪽으로 가면 이런 무서운 복장의 사람들이 있는데 함께 사진을 찍고 수입을 챙기고 있었다
□ 조어도(띠아오위다오) 조어도는 중국이다, 중국인들의 조어도 사랑
□ 외국인 여행객들 다리고성을 돌아다니면 많은 외국인을 볼수 있었다, 인도여행객인듯..
□ 다리 박물관 목이 없는것으로봐서 뭔가 사연이 있는듯.... (사연을 아신는분은 댓글좀 부탁합니다)
□ 150년된 꽃 박물관 내부에 있는꽃인데, 150년이 되어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고....
□ 다리고성 북문 성벽에 올라가서 바라본 전경
□ 못말리는 중국인들의 마작놀이
□ 얼하이호수 물속에 살고있는 나무들도 아름답다 운남성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얼하이호수는 호수라기보다 바다처럼 보인다
□ 얼하이호수 남조풍정도를 가기위해서 이런배를 타고도 갈수있다 (50위안)
□ 남조풍정도 선착장 남조풍정도는 얼하이호수에 있는 작은 섬이다
□ 물속에 있는 여인 조각상도 볼수있고....
□ 시저우 마을 바이족이 사는 전통 마을 시저우, 남조풍정도를 보고 버스를 타고 다리시내로 오다가 시저우 마을에 내려서 가볼수 있다
□ 시저우마을 상가와 백족(바이족) 여인 백족이란 말은 흰색이란 뜻인것 같았다.. 옷도 상가도 흰색
□ 여행사 우리일행이 묵었던 빈관 바로앞에 여행사인 이곳서 징홍가는 버스표도 사고 편리하였다
다음편도 곧 올리니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