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

중국 운남성 여행기 (시솽반나 2편)

바다 2 2026. 3. 17. 07:07

○ 다이족 국립공원 傣族园
징홍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소수민족중 하나인 다이족 마을에 들어서면 진짜 다이족의 삶을 볼수있다
마을곳곳에 황금빛 사원들...

태국의 불교문화의 영향을 받은것 같은데 징홍시내의 현대적 건물과는 다른 모습이다

 

○ 중국과 라오스 또 미얀마 국경지대

여기서 14km 만 가면 라오스 또 미얀마라고 한다

강건너 라오스가 보인다


○ 다이족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물뿌리기 축제 (물뿌리기 축제 : 매일 오후 2시. 3시 40분)
오후 2시경 대기하고 있는 모습

 

○ 구호소리에 맞춰 물로 뛰어드는 사람들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다같이 외치는 슈이슈이 ~ 구호에 맞춰 사방에서 물줄기가 쏟아지는 물뿌리기 체험도 해볼수 있다

다이족 문화에서 물을 뿌린다는것은 "나쁜 기운을 씻어내고 복을 빌어주는 의미" 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물에 흠뻑젖어도 화내는 사람 하나없이 모두가 웃고 즐거워한다

 

○ 또 다른 다이족 마을
징홍시내에서 20km 떨어진 또 다른 다이족 마을을 가봤다

다이족은 집을 건축할때 기둥이 둥그런게 아닌 사각형인것을 볼수있는데

뱀이 2층으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사각형 기둥이라고 한다

1층은 주차장이나 창고로 사용하고 2층에서 생활하고 있다.

 

○ 마을곳곳에 망고 나무가 있어 촬영을 해본다

 

○ 다이족 자체 언어 사용

가게 간판은 중국어와 다이족 자체 언어 사용

 

○ 중국 10대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 야상곡 (야생 코끼리 있는곳)
코끼리쑈

 

○ 코끼리들과 특별한 데이트 ~

단순히 멀리서 구경만 하는게 아닌 직접간식을 주고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잊지못할 추억를 만들었다

 

○ 코끼리 간식

준비한 당근을 손에 들고 다가가니 코기리가 긴코를 슥 ~

내미는데 처음엔 조금 떨리기도했지만 정말 순한것 같다

코끝으로 간식을 쏙 받아먹는 모습 ~

 

코끼리와 함께 최고의 인생샷 ~

 

간식을 주고 코끼리와 함께 나란히 서서 사진도 찍었다

거대한 코끼리 곁에 서니 내가 작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코끼리가 가만히 포즈를 취해준 덕분에 멋진 사진을 남길 수있었다

 

□ 시솽반나 여행을 마치며

 

○ 일시 및 일정
1, 일시 : 26년 2월 26일 ~ 3월 10일
2, 여행일정 : 인천 → 운남성 쿤밍 → 뤄핑 → 쿤밍에서 고속철 타고 →

   최남쪽 시솽반나 (징홍) → 인천


시솽반나는 중국 안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고 싶은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동남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겨울에도 따뜻해서 추위를 피해 떠나기 딱 좋은곳으로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

환상적인 풍경까지  ~
우리나라 겨울에 출발할수있는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쿤밍.시솽반나 여행 이야기 마무리 하려구요,

그동안 여행기 읽어주신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