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홍콩

50대... 광저우, 심천, 홍콩, 마카오를 가다 (2)

바다 2 2011. 1. 16. 18:59

 

□  주강에서 바라본 광저우 시내

 

 

 

 

 □  인민공원

 

 

 

 

 □  베이징로

        광저우에서 제일 번화한 거리,  서울명동처럼  항상 사람으로 붐빈다

 

 

 

 

 

 □ 거지와 서양인

    서양사람이 사진찍는다고 포즈를 취해달라고 한후,

      사진을 찍은후에는 돈을 더 달라고 하는 거지와 서양인, 

      내가 사진을 찍으니까 놀라는 모습 ^

 

 

 

 

 □  광저우역

  광저우에서 우선 일정(2일)을  마치고 심천으로 간다 

    심천은 중국의 어느 도시보다는 활기차지만  홍콩보다는 못할거라 생각해본다.

    심천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일행을 기다릴까  ~~~~

 

 

 

□  광저우 → 심천행 기차표

     소요시간 1시간.  80 위안,  심천행 버스도 있지만  홍콩가려면  심천에서 어차피 기차를

         타야기때문에  기차역도 알아놓을겸 기차를 타기로 했다 

 

 

 

 

 □  기차내부

      광저우 → 심천행, 30분에 한대씩있는  기차내부가 상당히 고급스럽다

          (우리의 KTX 수준)

 

 

 

□  심천 중심가

 

 

 

 

 

□  심천 짝통시장

     짝통시장은 기차역 바로 옆에 있어 찾기는 쉽다

 

 

 

 

 

 □  심천 관광지 "세계의 창" 입구

     심천은 중국 어느도시보다 고층빌딩도 많고 화려하지만 특별한 관광지가 없어,

         관광객들은 그냥 홍콩으로 가는 경유지로 생각해서 정책적으로 "세계의창"과  "민속촌"이란 관광지를 건설했다 한다

 

 

 

 

 

 

 

 

 

□  태국관

    세계의 국가별로 대표적인 관광지를 축소해 놓은곳이 세계의 창이다

 

 

 

□  이곳은 어딜까 ?

        남유럽 어디인듯.....

 

 

 

 □  호주관

 

 

 

□  한국관

          일본관은 무지 크던데  한국관은 너무 작고 초라하고 쓸쓸해 보였다 

 

 

 

□  북한관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