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광저우, 심천, 홍콩, 마카오를 가다 (2)
□ 주강에서 바라본 광저우 시내
□ 인민공원
□ 베이징로
광저우에서 제일 번화한 거리, 서울명동처럼 항상 사람으로 붐빈다
□ 거지와 서양인
서양사람이 사진찍는다고 포즈를 취해달라고 한후,
사진을 찍은후에는 돈을 더 달라고 하는 거지와 서양인,
내가 사진을 찍으니까 놀라는 모습 ^
□ 광저우역
광저우에서 우선 일정(2일)을 마치고 심천으로 간다
심천은 중국의 어느 도시보다는 활기차지만 홍콩보다는 못할거라 생각해본다.
심천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일행을 기다릴까 ~~~~
□ 광저우 → 심천행 기차표
소요시간 1시간. 80 위안, 심천행 버스도 있지만 홍콩가려면 심천에서 어차피 기차를
타야기때문에 기차역도 알아놓을겸 기차를 타기로 했다
□ 기차내부
광저우 → 심천행, 30분에 한대씩있는 기차내부가 상당히 고급스럽다
(우리의 KTX 수준)
□ 심천 중심가
□ 심천 짝통시장
짝통시장은 기차역 바로 옆에 있어 찾기는 쉽다
□ 심천 관광지 "세계의 창" 입구
심천은 중국 어느도시보다 고층빌딩도 많고 화려하지만 특별한 관광지가 없어,
관광객들은 그냥 홍콩으로 가는 경유지로 생각해서 정책적으로 "세계의창"과 "민속촌"이란 관광지를 건설했다 한다
□ 태국관
세계의 국가별로 대표적인 관광지를 축소해 놓은곳이 세계의 창이다
□ 이곳은 어딜까 ?
남유럽 어디인듯.....
□ 호주관
□ 한국관
일본관은 무지 크던데 한국관은 너무 작고 초라하고 쓸쓸해 보였다
□ 북한관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