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여행 (방콕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바다 2 2014. 11. 19. 17:25

태국은

아시아 여행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고

해외여행을  한번도 않해본 사람들도  가장 먼저 해외여행지로  태국을 찾는데...

필자는 유감스럽게도  태국을 처음가본다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우는  물의 도시,  천사의 도시  방콕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의 해방구라 불리우는  여행자의  천국인  카오산로드,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한  깐짜나부리,  태국하면  TV 에서  많이 본듯한  수상시장,

세계적인  휴양지  푸켓과  파타야  등  유명 관광지를  마음속에  간직만 한채 

이번여행에는  맛보기로  몇군데만 가보기로한다

 

 

1,  여행기간     :     2014,  11월 6일  ~  11월 18일   (12박 13일)

2,  여행일정     :     인천   →   방콕  →   깐자나부리  등  →  치앙마이  → 방콕  →  인천  

 

 

□  카오산 로드   

    *  방콕에 있지만  방콕답지 않은 동네

        방콕을 여행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가고싶은 동네

        이곳은 수많은 노점상과  여행사, 카페, 숙소  등 전세계 여행객과 

        태국의  젊은이들을  볼수있는 여행자 거리다 

 

 

 

□  카오산 노점상  

    *  무슨 벌레같은 음식인데, 여행객들이 사진을 찍어서인지

        사진 촬영하는데 10바트를 달라고한다

 

 

 

 

□  카오산 거리 미용사   

    *  남자나 여자나 자기 머리를 실처럼 가늘고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게  좋은지....

 

 

 

□  안마  

    *  중국도 맛사지가 유명한데  태국은  중국보다 맛사지  문화가 발달이된것 같았다

         시내 어딜가도 발맛사지, 태국전통 맛사지를 하는집을 볼수 있었다

         (가격은 업소마다 다르지만 1시간 기준  200  ~ 500 바트 정도)

 

 

 

□  태국 스님들 

    *  태국국민 95%가  불교신자로  태국 어딜가도  황토색 입은  스님들을 만날수 있었다

 

 

 

 

 

□  카오산의 밤 

    *  수많은 관광객들로  카오산은  밤은 대낮의  열기만큼 뜨겁다

         태국은  1년내내 여름이라  한여름에는 38도이고,  11월인데도  33도,

         우리나라와 달리 새벽에도 28도 ~ 29도라  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인

         제대로 잠을 잘수 없는 나라이다

 

 

 

□  라이브 카페  

    *  카오산 업소에  라이브 공연하는 카페가 많아보였다

 

 

 

□  새벽 노점상  

    *  맛있게 보이는 각종 음식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고,

         태국음식은  약간 단맛이 나는게 특징이다

 

 

 

□   어느나라를 가도 거지들이 있는데

        태국은 개고기를  안먹어서인지  여기저기  개를 많이 볼수 있었고

        개와함께 자는 모습을  길거리에서  흔히 볼수 있다

 

 

 

□  왕궁 입구          (입장료 500 바트, 한국돈 17,500 원)  

 

 

 

□  왕궁 

    *  방콕의 대표 볼거리로서  일반일들이 볼수있는곳은  한정되어있는듯하였으나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새통이다

 

 

 

□  왕궁 경비병 근무교대식

 

 

 

 

□  2편도  많은  성원을  부탁합니다